라이노 공인 교육센터

Rhino3d.xyz   라이노 공인 교육센터

Rhino3d.xyz
Rhino3d.xyz

 

세상에 많은 라이노3d를 가르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라이노 제작사(McNeel)로 부터 공인된 교육기관이지만 다른 곳보다 라이노3d를 많이 알거나,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라이노3d를 많이 좋아하고,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시 옛날 이야기...

과거 라이노3d는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습니다.  제품 디자인 분야에 3d 모델링이 사용되며,  조금씩 알려졌지만 대중에겐 캐드, 맥스 뿐이었습니다. 라이노 하면 2.5톤 트럭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캐드, 맥스의 인기는 아직도…

 

라이노3d를 가르치는 학원도, 책도 거의 전무했습니다. 윤원근님이 쓰신 건담 만드는 검은색 책이 거의 유일했습니다.

 – 홍대에서 윤원근님과 커피 한잔  했던게 벌써 이십여년 전…

 

하이텔 컬러랜드 라이노 소모임은 그나마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PC 통신을 하며 가장 값어치 있게 전화비를 사용하던 시절입니다.

 -컬러랜드 동호회의  유승무님은 전공인 건축을 내팽겨치고 저를 라이노3d의 세계에 밀어 넣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게임 개발자의 세계로  가버렸습니다. 

 

명령어 하나 하나 입력하며 열심히 기능을 익혀 나갔지만 실력은 생각보다 잘 안늘고, 만든 건 형편 없고,  뭐라도 만들려면 뭐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뭐 물어 볼데도 없고, 나중에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 답답하고 화도 나고 실망과 원망도… 더구나 IMF

 

나도 걱정이지만 라이노3d 걱정도 해야했습니다. 근근히 배워가고 있는데 갑자기 제작사가 개발을 포기하면…

 – 실제로 몇 몇 소프트웨어가 하늘로 날아가 버림.

 

요즘 라이노3d는 건축, 운송, 공예 디자인 등의 산업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까지 범위를 넓혀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실무 프로젝트에 플랫폼으로 사용될 뿐더러 학교에서 과목으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라이노3d 관련 정보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격세지감이란 말이 생각날 정도로 라이노3d는 매우 유명해졌습니다.

-학생들  고생.

 

3d 프린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입문 모델러로  라이노3d를 선택할 정도입니다.

-가벼운 취미로 하시면 폴리고날 모델러로..  스케치업, 퓨전

 

세상은 쉴세 없이 변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비슷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노3d를 가르치고, 새로운 기능을 연구하며 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 헤매이고 있습니다. 실무건 개인이건 도전하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결과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이 끊임 없이 변하고 발전하듯 라이노3d를 사용하며 벌어지는 일들은 함께 보내온 그간의 세월에 상관 없이 새로운 깨달음이 됩니다. 과정의 즐거움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며…

Happy modeling~

 

 

ARTC

ARTC

라이노 팹랩

Rhino Fab lab.

모니터를 통한 가상의 모델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경험은 대단히 멋집니다.  3d 프린터와 같은 개인용 출력 장비를 통해 가상의 3d모델을 현실로 불러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제조를 염두에 둔 라이노3d는 이러한 바램에 매우 적합합니다.